트렌비는 최근 폭발하는 인기에 수요가 급증하며 '오픈런' 대란을 빚고 있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고야드, 루이비통, 샤넬의 제품 소싱을 안정화하며 인기상품 20여 종을 매주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다.
트렌비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 글로벌 명품 쇼핑 거점에서 직접 운영 중인 해외지사 및 물류센터를 적극 활용해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상품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실제 최근 3개월간 확보한 아이템들은 지난 1분기와 비교해 2배 이상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쇼핑과는 달리 별도의 대기가 필요 없으며 품목 별 수량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트렌비는 이번 정기 기획전을 통해 샤넬의 대표 품절 대란 아이템인 '코코핸들 캐비어백', 루이비통의 '그레이스풀 MM백', 고야드 '생루이 PM백' 등 핸드백부터 지갑, 목걸이, 귀걸이 등 악세서리까지 다양한 품목들을 선보인다. 제품은 한정수량으로 매주 구성이 달라지며 다음 기획전에 판매 예정인 제품의 정보가 미리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트렌비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