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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우컴퍼니 물 맑고 산 좋은 힐링 세컨하우스

김강섭 기자

입력 2021-07-06 14:13

수정 2021-07-06 14:14

(주)지우컴퍼니 물 맑고 산 좋은 힐링 세컨하우스


코로나19로 인한 밀집된 주거시설을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또한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된 이후 오도이촌 현상이 늘어나면서 세컨드하우스 개념의 전원주택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일주일 중 닷새는 도시에서 생활하고, 이틀은 농촌에서 규모가 작은 밭을 가꾸며 생활하는 오도이촌의 삶을 즐기는 곳으로 양평이 적격이다.





양평은 수도권 전원주택 최고의 요지로서 수도권 동부권역에 있고 서울로의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주)지우컴퍼니(대표 조연옥)는 물 맑고 산세 좋은 양평에 위치한 전원주택을 분양하는 전문회사다. 도시에서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을 얻는 집, 세세한 곳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과 오랜 경험의 건축 기술로 튼튼하고 오래가는 집을 짓는다.

현재 (주)지우컴퍼니는 용문 에코빌리지를 분양하고 있다. 용문면 조현리 산 4-1 외 7필지에 짓는 1차 허가부지는 주택허가를 완료하고 현재 2~3차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1필지 공급면적 최소 100평부터 증액하여 판매 가능하며 전용 81%(186평), 공유면적(19%) 44평, 공급면적 230평이다. 건폐율은 20%, 용적율 80%, 공급필지 적용 시 건폐율인 40평 미만이다. 평당 80만 원으로 전원주택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경의중앙선이 있어 서울로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잠실역은 자가용으로 30분이 소요된다. 그 외 제2외곽순환도로(2022년 개통 예정), 송파 양평 간 고속도로(예정), 중부내륙고속도로 등으로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근처에 산림휴양지, 중원폭포, 용문산, 도일봉, 소리산, 산음휴양림도 있어 주말 산행과 나들이에 용이하다. 조연옥 대표는 "양평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확실한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는 곳"이라며 "인생 후반전을 위한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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