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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2021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수상

김강섭 기자

입력 2021-07-05 09:45

수정 2021-07-05 09:45

테라, '2021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수상


테라가 한국방송신문연합회 주관 '2021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수상했다.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후 국산맥주 중 가장 빠른 시간 내에 100만상자 판매를 돌파했으며, 현재는 16억병을 돌파하며 맥주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테라는 맥주의 주 원료인 맥아의 청정성을 위해 전세계 거의 모든 맥아를 테스트했고, 그 결과 세계 대기질부문 1위 국가인, 호주의 청정맥아만을 100% 사용하고 있다.



시각적 청정함을 위해서 대한민국 레귤러 맥주로는 최초로 'Green Bottle'을 적용했으며 병 어깨부분에 100% 리얼탄산을 상징하는 토네이도 패턴을 적용했다.



이러한 테라의 진정성과 제품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맥주 최초로 미쉐린가이드 서울오피셜맥주로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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