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세리머니 클럽'은 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김종국, 양세찬과 함께 골프 동호회를 만들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인물들을 동호회에 가입시키고, 라운드를 하며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누고 기부를 하는 골프 예능이다.
'프렌즈 아카데미'는 '세리머니 클럽'에 한남 매장 노출 및 '카카오프렌즈 골프' 용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며,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