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새마을금고는 지난 2011년 현 안근원 이사장이 취임 이후 더불어 사는 상부상조 정신을 미덕으로 지역밀착 경영을 꾸준히 진행한 결과 6년 째 4%대 수익률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안근원 대광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장기적인 '코로나19' 영향으로 암울한 지역경제가 지속되고 있어 주민들과 상생하고 소상공인을 돕는데 부심하고 있다"며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새마을금고의 협동정신을 되살려 지역민 환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