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디보는 국내 국내 다운 충전재 브랜드로 디보다운에 대한 품질과 인지도를 일반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공급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까지 구축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한편 신주원디앤지는 한국방송진흥공사(KOBACO)로부터 광고료를 지원받는 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되면서 매년 TV CF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디보의 인지도 향상뿐만 아니라 디보다운을 사용하는 패션 브랜드의 노출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같이 이겨내고, 상호 시너지를 높이는 방향성을 수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