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풀세트 중 최상급 모델로 야마모토 뉴 골드 시그니처 풀세트는 프리미엄 클럽의 모범 답안이다. 풀 티타늄 드라이버에 초경량 샤프트, 3번 우드, 4번 유틸리티, 5~9번 아이언, 웨지3종(피칭웨지, 어프로치웨지, 샌드웨지)과 특수 밀링 퍼터에 최상급 PU가죽 캐디백과 보스톤백까지 14개의 구성으로 더 이상 추가할 클럽이 없다.골프풀세트 중 유일하게 비거리 전용인 이 제품은 올 티티늄 헤드에 고탄도 저중심 설계로 월등한 비거리를 실현했으며 스파이더 웹 구조의 기술이 채택된 페이스는 캐리거리를 증가시켰다. 아이언은 인체공학적 바운스각 설계로 어려운 코스에서도 미스샷을 막아주고 로얄골드만의 95g 경량샤프트는 편안하고 쉬운 스윙을 연출한다. 퍼터는 무게중심을 헤드의 전후에 배치하여 퍼팅 시 흔들림을 최소화 했고 페이스면의 CNC 밀링처리는 안정된 볼구름을 제공한다. 블랙 PU가죽으로 제작한 캐디백은 명품백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든든몰 골프MD가 직접 필드에 나가 시타를 해보았다. 첫 홀부터 고반발 드라이버는 220m를 쭉쭉 날아갔다. 몇 홀 지나 이날 머리를 얹은 40대 중반 동반자에게 쳐보게 하니, 200미터를 똑바로 때려냈다. 본인이 가져온 드라이버보다 40미터가 더 나가는 보고도 믿기 어려운 샷이었다.
'2022 야마모토 뉴 골드 시그니처' 풀세트의 시판가는 250만원이다. 드라이버만도 10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으로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만 단독으로 76% 할인가인 59만원에 14개로 구성된 모든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준비한 제품은 10세트이며 1년간 무상 A/S를 보장하는 야마모토정품이다. 준비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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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