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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헬스케어, '락티움수면큐' 출시 기념 할인행사 등 진행

이미선 기자

입력 2021-06-22 14:43

수정 2021-06-24 09:41

한미헬스케어,  '락티움수면큐' 출시 기념 할인행사 등 진행
◇'락티움수면큐' 사진제공=한미헬스케어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충분한 수면은 우리 삶을 건강하게 한다.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면역계를 복구하고 쌓인 피로를 푼다. 하지만 최근 잠 못 자는 현대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 2019년 수면장애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는 약 63만 명으로 2014년보다 53% 가량 증가했다.



잘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면은 신체 리듬이 일정해야 하므로 규칙적인 기상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낮에 30분 정도 햇볕을 쬐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도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돼 잠 오는데 도움이 된다. 또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활발히 분비되는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는 반드시 숙면하는 것이 좋다.

수면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천연 락티움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수면영양제 원료로,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락티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건강 식품 원료(NDI)에 등재된 원료다.

깊은 잠을 못 자는 성인 96명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한 결과에 따르면 락티움을 4주간 섭취한 후 수면 효율은 85%, 총 수면시간은 79% 증가했다. 수면 지연 시간은 67%, 입면 후 각성상태는 51% 감소했다.

다만 락티움은 하루 300mg 미만으로 섭취하면 숙면을 기대하기 어려워, 제품을 고를 때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 만성화된 스트레스 역시 숙면을 방해한다. 테아닌은 뇌파 중 알파파를 증가시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와 피로 회복을 돕는다. 따라서 잠이 쉽게 들지 않거나 잠이 들어도 자주 깨고 스트레스로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면 락티움과 테아닌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미헬스케어는 최근 주원료로 락티움과 테아닌을 한 포에 담은 '락티움수면큐'를 출시했다. 락티움수면큐에는 글로벌 유가공전문기업인 프랑스 인그리디아의 락티움 300mg과 테아닌 200mg이 담겼다. 하루 한 포면 식약처가 정한 일일섭취량을 모두 채울 수 있다.

한미헬스케어는 락티움수면큐 출시를 기념해 200세트 한정으로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4개월분 구매 시 멀티비타민 아연, 2개월분 구매 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도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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