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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 펫 시장 고성장 속 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주목

조민정 기자

입력 2021-06-22 15:10

수정 2021-06-24 09:32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 펫 시장 고성장 속 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


반려동물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늘면서 펫 관련 시장이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선두주자로 반려동물의 사료, 간식, 용품 등을 판매중이다. 업계 최초로 '24시 무인 펫샵'을 운영, 24시간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에 150여개 매장과 인터넷, 모바일, 전화를 통한 구매도 가능하다.

개별 제품은 용인 제1물류센터와 용인 신성장센터에서 직접 포장해 발송까지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운영하는 염몽명 인터펫코리아 경영지원팀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주문부터 배송까지 철저한 고객관리로 신뢰를 기반한 반려동물용품 선두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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