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업은 퀀투퀄 트렌드가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확산되면서 나만을 위한 다이닝 모먼트를 찾는 소비자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 고급 한우 식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두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한우와 위스키 페어링을 품격 있고 취향에 맞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해 나갈 것이며, 발렌타인 30년의 예술적 향과 풍미, 시간의 가치 경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설로인 다이닝'은 소고기의 성별, 등급별, 숙성에 따라 다채로운 부위를 사용하고, 이에 최적화된 요리법을 사용해 소고기의 가치를 전달하고 다양한 맛을 제공하는 신사동 소재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또한, '우라만'은 1997년 뉴욕 중심에서 위스키와 칵테일 Bar로 사랑 받아온 Third Floor Cafe의 바텐딩 멤버 앤디 장(Andy Chang)이 한우와 위스키라는 주제로 운영중인 이태원동 소재의 레스토랑이다.
아울러 통상적으로 병으로만 판매되던 발렌타인 30년을 잔으로도 즐길 수 있어 부담 없이 설로인 다이닝과 우라만의 프리미엄한 코스에 페어링하여 고품격 다이닝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