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매일 먹으면 매일 촉촉하다'는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제품의 특징을 강조하는 한편 트와이스 멤버 9명이 각각 엔딩 요정 콘셉트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광고에서는 수분 충전 하기 전, 스킨케어 하기 전, 세안 전 등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의 '핑크 케어'가 필요한 순간이 멤버별 매력과 함께 트렌디하게 담겨졌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트와이스답게 광고 온에어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레모나 공식 SNS에 게재된 멤버별 광고 티저 콘텐츠에는 현재까지 약 10만 여 개의 좋아요와 8000여개의 댓글이 남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