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예고가 쏟아지는 올여름에 시원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쿨러백은 고객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부드바르 맥주의 이번 쿨러백은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로 준비되어 있으며 전면에 크게 자리 잡은 부드바르 로고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800년 이상의 맥주 양조 역사를 가진 남보헤미아의 도시 체스케 부데요비체를 상징하는 원형 문양이 부드바르 맥주의 자부심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가방 지퍼 손잡이에도 부드바르 로고를 넣어 디테일을 살렸으며 숄더 & 도트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방끈은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다.
부드바르 맥주 쿨러백은 500ml 8캔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으로, 6월 중 홈플러스와 메가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