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바싹불고기는 숯불 향 가득한 간장 돼지불고기를 메인으로, 된장 마요 소스를 드리즐해 풍성한 한식의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자에땅 신메뉴 바싹불고기의 판매가는 △L 22,900원△ L+L 34,900원 △R 19,900원 △R+R 29,900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피자에땅에서 진행하는 1+1 할인 혜택 적용 시, 바싹불고기 두 판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피자에땅 관계자는 "최근 한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가장 한국적인 맛을 입은 신메뉴 '바싹불고기'를 출시했다"며 "바싹불고기는 숯불 향을 가득 머금은 바싹 구워낸 불고기와 피자가 만나 풍성한 한식을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뛰어난 맛은 물론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