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국내 대세 비트박서 '히스(Hiss)'와 함께 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비트로 미각은 물론 시각, 촉각, 청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맛보는 치즈홀릭버거 이미지를 영상에 담았다.
광고 영상은 갓 튀긴 치킨 패티 속을 채운 풍부한 치즈의 식감과 비주얼에 집중한다. '갓 튀긴 치킨이 음~', '그 속에 치즈가 츄~', '입안 가득 섞여서 촤~', '감탄 그 자체 하~' 등 탄성을 자아내는 치즈홀릭버거만의 차별화된 맛과 풍미를 보여주는 빠른 영상 전개와 함께, 오로지 히스의 육성만으로 녹음한 비트박스를 녹여 중독성 강한 CF 영상을 완성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혁신을 통해 개발한 치즈홀릭버거가 현재 '중기 버거'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함을 느낀다"라며 "이번에 비트박서 히스가 참여한 CF 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치즈홀릭버거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는 한편, 고객분들과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고민하고 찾아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