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헬피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동대문 소상공인은 물론 패션 마켓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현재 판매자가 1000명을 기록했으며, 폭 넓은 지원을 위해 다섯 배 규모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브랜디 헬피 서비스는 이커머스 마켓을 운영하면서 어려움으로 작용하는 상품 사입 등 비용 부담, 재고 부담, 사입, 포장, 물류, 배송, CS 등의 운영 부담은 줄이고 판매자들이 상품 역량에 집중해 매출 상승 기회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서정민 브랜디 대표는 "패션계 'N잡러'들을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