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착 캠페인'은 '오늘 하루 착한 습관 하셨나요?' 키워드에서 알 수 있듯, 일상 속 착한 습관들을 하루 하나 이상씩 실천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작은 착한 습관들이 선순환으로 연결돼, 환경과 사회를 지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는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두의 공감으로 이어지면 훗날 우리에게 착한 영향력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과 전속 브랜드 모델 김요한(그룹 위아이(Wei) 멤버)도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배해동 회장은 '토니모리 회장님의 착한 습관'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착한 습관을 앞장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배 회장은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활용하고, 화장품 공병에 작은 식물을 심어 기르는 것을 자신만의 착한 습관으로 공개했다. 모델 김요한도 무심코 버리기 쉬운 페트병을 라벨까지 꼼꼼히 제거해 분리수거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오하착 캠페인의 확산과 선순환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