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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티비, 오픈스튜디오 예약제 실시… "최대 5시간 무료 이용 가능"

김강섭 기자

입력 2021-05-21 20:37

팬더티비, 오픈스튜디오 예약제 실시… "최대 5시간 무료 이용 가능"


㈜더블미디어에서 운영하는 인터넷방송플랫폼에서 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팬더티비 BJ를 위해 방송에 전문성을 더해줄 나만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며 최신형 전문 방송장비로 쾌적한 환경 속에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오픈스튜디오는 예약제로 실시하며 최소 3일 이전에는 신청해야 원활한 예약이 가능하며 당일 예약은 불가하다. BJ 1인 최대 3회까지 중복예약할 수 있으며 1회 최대 5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하루 2건의 방송(예약)만 가능하고, 매일 오후 22시 이전까지 운영한다.

팬더TV 관계자는 "재미나고 즐거운 방송을 제공하기 위해 BJ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방송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오픈 스튜디오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최신형 방송장비로 오직 BJ만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에 많은 신청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팬더티비는 로즈티비, 아프리카TV를 비롯해 팝콘티비, 로맨스TV 등과 같이 개인 라이브 방송 및 시청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게임부터 음악, 스포츠 등의 다양한 라이브 방송을 즐길 수 있다.

오픈스튜디오 예약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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