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무더워지는 날씨로 인해 피부 온도가 1도씩만 상승해도 피지 분비량은 10%씩 증가하게 되는데, 과잉 분비된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이나 피지선에 쌓이면 트러블이나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말끔한 클렌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토팜의 멜로무드 라인은 왕성한 피지 분비, 학업 스트레스, 메이크업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독자 개발 유사 세라마이드와 기술력을 담았으며, 신제품 '멜로무드 솔잎 약산성 클렌징 폼'은 여드름의 원인인 과잉 피지와 노폐물을 깔끔하게 딥클렌징 해주는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클렌징 폼이다.
피부와 유사한 pH5.16의 약산성 포뮬라로 pH 밸런스 유지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브랜드 측은 강조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