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의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시어 버터 핸드 크림' 출시 27주년을 기념한 이번 아트 오브 핸드 크림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NMW, 포토그래퍼 조기석, 오브제 아티스트 황인아 3 명의 아티스트 그룹이 핸드 크림 원료의 트루 스토리에서 받은 영감을 새로운 감각적인 아트 비주얼로 재해석했다.
작품은 록시땅의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핸드 크림 10종을 주제로 한다. 시어 버터, 버베나, 시트러스 버베나, 체리블라썸, 피어니, 아몬드, 로즈, 라벤더, 에르베 등의 핸드 크림에 아티스트 각 개성을 담았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록시땅 베스트셀러인 핸드 크림 10종의 각기 다른 매력을 록시땅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원료가 가진 고유의 트루 스토리를 하나의 아트 비주얼로 재해석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연에서 시작한 록시땅 본연의 자연주의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