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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집중이 필요한 모든 순간을 위한 ‘포커스 커피’ 출시

전상희 기자

입력 2021-05-09 09:58

커피&티 전문기업 쟈뎅(대표 윤상용)이 네 가지의 특별한 원료가 함유된 '포커스 커피'를 출시했다. 커피, 과라나에 유래한 카페인과 타우린 등을 함유해 집중이 필요한 모든 순간 에너지 충전에 도움을 주는 RTD 타입의 아메리카노 제품이다.



신제품 포커스 커피는 갈랑가 추출물, 타우린, 카페인, 마리골드 추출물 등 주요 네 가지 원료를 담은 점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갈랑가 추출물은 집중력 강화, 타우린은 피로 회복, 카페인은 각성 효과 및 집중력 강화, 마리골드 추출분말은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잘 알려져 있다. 나른한 몸과 정신을 깨우고 싶을 때, 업무와 학업으로 피곤할 때, 운동 전후 에너지 충전이 필요할 때 등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플레이버 명은 젠틀 블랙(GENTLE BLACK)으로 커피 향과 맛은 풍부하게 살리고, 목넘김은 부드럽고 깔끔하게 구현했다. 엄선된 과테말라, 브라질 원두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균형 있는 바디감에 깊은 커피 풍미를 선사한다. 스모키한 향과 다크 초콜릿의 달콤함, 풍부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쟈뎅 공식 온라인몰 쟈뎅샵 및 주요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500ml 2,5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쟈뎅샵에서 오는 13일까지 최대 38%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쟈뎅 관계자는 "포커스 커피는 쟈뎅만의 기술력을 통해 고품질의 원두로 풍부한 커피 맛을 살리면서, 동시에 특별한 원료까지 담은 커피 제품"이라며 "일상 속 집중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포커스 커피와 함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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