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그네 편'에서는 '더 부드럽지만, 더 소주다운 맛'을 컨셉으로 리뉴얼 된 제품의 속성을 강조했다면, 이번 'TPO 편'에서는 어떤 장소에서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처음처럼의 이미지를 '제니'만의 발랄함을 강조해 보여준다.
이번 신규 광고는 5월 1일 인터넷 채널과 TV를 통해 동시에 온에어 되었다.
한편, 지난 3월 공개된 광고 '그네 편'은 공개 한 달 만에 약 700만 회를 넘는 큰 호응을 얻어 이번 광고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짐작게 한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