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퍼런트 컴퍼니는 새로운 가치, 제약 없는 창조 정신 그리고 감정을 어루만지는 진실된 기쁨이 담긴 향을 선보이는 프랑스 니치 퍼퓸 브랜드로 세계적인 마스터 퍼퓨머 '장 끌로드 엘레나'를 비롯한 최고의 퍼퓨머들이 조향에 참여해 탄생했다. 각 퍼퓨머의 개성이 담긴 유니크한 향, 예술 작품으로 승화된 보틀, 그리고 친환경 브랜드 철학을 내세우며 콘템포러리 럭셔리 퍼퓨머리로 자리매김했다.
'저스트 시크 컬렉션'은 진귀한 원료들을 세련되게 해석하여 완성시킨 프래그런스 라인으로 더 디퍼런트 컴퍼니만의 럭셔리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다. 우아한 모던 시프레 향의 '수블림 발키스'를 포함해 '산토 인시엔소', '오우드 샤마시', '오우드 포 러브', '베르가모트', '오스만투스', '알 사흐라', '아자떼', '윈 뉘 마네띠끄', '퓨어 이브', '드 바흐마코프', '오리엔탈 라운지', '셀 드 베티베르'까지 총 13종으로 구성됐다.
더 디퍼런트 컴퍼니는 친환경 정책을 고수하며 리사이클링 가능한 패키징을 선보인다. 전 라인 100ml 제품은 리필 가능하여 유리 바틀을 반영구적으로 재사용 가능하다. 리필 제품 또한 리사이클이 가능한 100%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환경적인 문제까지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