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코로나 위기 극복과 재정 조기집행 지원을 위해 26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세일에는 다수의 나라장터 계약 업계가 참여, 총 379개사 6,805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는 작년 3월부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제품을 등록된 이후, 매 반기마다 실시되는 계약이행실적평가에서 서비스, 수요기관 만족도, 품질, 납기 부문 등에서 모두 2021년도 기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무원 복지용을 비롯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안마의자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통해 공공기관에서도 헬스케어 대표 품목인 안마의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하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