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끌로드 부아세 브랜드는 1961년 18세의 장 끌로드 부아세가 프랑스 부르고뉴의 쥐브리 샹베르땡 포도밭을 구매하여 와인을 생산하며 시작됐다. 현재는 부르고뉴의 우수한 포도밭들을 구매하거나 포도밭 소유주들과 장기 계약을 통해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 부아세 가문은 부르고뉴를 시작으로 미국 캘리포니아까지 펼쳐진 세계적인 와인 가문이다.
장 끌로드 부아세는 부아세 가문이 소유한 부르고뉴 와이너리 중 모체가 되는 중심 브랜드로 전 세계 유명 호텔과 미슐랭 레스토랑에 전문적으로 공급을 하고 있으며, 생산량이 매우 한정적이기에 제한적으로 수출되는 브랜드이다.
국순당은 국내 소개되지 않은 세계 여러 나라의 저명한 와인 가문들과 협약해 다양한 와인과 그들의 양조기술을 국내에 꾸준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국내에 진출 계획이 없던 장 끌로드 부아세 브랜드를 독점 론칭했다.. 전 세계적으로 프리미엄 채널에서 유통되는 장 끌로드 부아세의 명성을 위해 국내 정상급 호텔과 백화점 그리고 고급 레스토랑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홍진기 와인BM은 "프랑스의 저명한 와인가문중에 하나인 부아세 가문의 좋은 와인을 국내 와인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