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필 더마 콜라겐 바이옴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콜라겐과 프로바이오틱스가 함께 들어 있어 피부는 물론 장 건강도 한번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섭취가 용이한 분말 스틱 형태로 만들었으며, 하루 1 포만 섭취하면 된다.
농심 관계자는 " 프로바이오틱스는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는 ' 정착성' 과 ' 안정성' 이 중요하다" 며 " 특허 받은 4 중 코팅 유산균으로 만들어 효능을 더욱 높였다" 고 설명했다.
지난해 3 월 출시 이후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누적 매출액 250 억 원을 달성, 이너뷰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