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SC 고객만족도 1위의 가장 큰 공신 역할을 했던 착한주택 善家는 올해도 마찬가지로 전원주택을 계획하는 많은 예비건축주들의 매력적인 주택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5일 올리브하우징 조성익 총괄이사의 말에 따르면, "이번 기획모델은 112㎡, 포치를 제외한 34평의 아담한크기로 설계되었으며, 아이보리톤의 스타코플렉스 베이스에 박공형태에 블랙 리얼징크를 얹어 깔끔하고 반듯한 이미지를 느껴지게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라고 했다.
올리브하우징 조성익 총괄이사는 "집이라는 것이 과시욕이나 자랑을 하기위해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섬세하게 조직하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올리브하우징은 집의 크기에 욕심을 내거나 과시하는 용도로 사치스러운 집을 짓기보다 인간의 삶의 본질과 건강하고 안락한 주거생활공간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올리브하우징의 주택스토리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올리브하우징 TV에서도 함께할 수 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