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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유럽서 인증받은 유기농 와인 7종 선보여

김소형 기자

입력 2021-04-07 15:05

롯데백화점, 유럽서 인증받은 유기농 와인 7종 선보여


롯데백화점은 유럽 최대 유기농 인증기관인 유로리프(Euro-Leaf)의 인증을 받은 7종의 유기농 와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스페인을 대표하는 쿠네(CVNE)가 생산하며 유기농과 비건와인 인증을 모두 받은 '쿠네 리오하 오가닉 레드(2만5000원/병)'와 프랑스 보르도 지방 가장 큰 생산자 '지네스떼'의 바이오다이나믹 친환경 농법 지향 데일리와인 '나테라 2종(각 1만2000원/병)'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판매한다.

또한 프랑스 최대 농업전문기업 'invino 그룹'에서 생산한 '마리스 4종(각 2만5000원/병)' 등 다양한 유기농 와인을 데일리로 마시기에 부담 없는 가격대로 선보인다.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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