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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크래프트, '새로운 커피의 기준' TV 광고 온에어

전상희 기자

입력 2021-04-07 07:57

조지아 크래프트, '새로운 커피의 기준' TV 광고 온에어
조지아 크래프트, '새로운 커피의 기준' TV 광고 온에어.

코카-콜라사의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조지아 크래프트 모델, 다니엘 헤니와 함께 한 '조지아 크래프트' TV 광고를 공개했다.



2019년 출시된 '조지아 크래프트'는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듀얼브루(Dual brew) 커피이다.

'커피의 새로운 기준, 커피 밸런스'를 콘셉트로 한 이번 TV 광고에서는 완벽한 밸런스의 매력을 발산하는 모델 다니엘 헤니가 두 가지 스타일의 커리어맨으로 등장해 핫브루와 콜드브루 두 가지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커피 밸런스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광고는 남성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의 다니엘 헤니와 역동적이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영상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조지아 크래프트의 '듀얼매력'을 효과적으로 전했다. 특히, "This is coffee!"로 끝맺는 다니엘 헤니의 멘트는 조지아 크래프트가 선사하는 듀얼브루 커피 밸런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핫브루와 콜드브루가 회오리치며 부드럽게 섞이는 모습과 "핫브루의 풍부한 향에 콜드브루의 깔끔한 맛까지 듀얼브루, 커피 밸런스를 찾았다"는 메시지를 통해 조지아 크래프트만의 특징을 강조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의 진한 남성미와 부드러움 등 완벽한 매력 밸런스를 통해 풍부한 향의 핫브루와 깔끔한 끝 맛의 콜드브루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조지아 크래프트의 커피 밸런스를 강조하고자 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조지아 크래프트가 '커피의 새로운 기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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