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츄러스라떼'는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인 츄러스를 음료로 재해석 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신제품이다. 츄러스 특유의 시나몬 풍미와 초코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달콤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고, 기분 전환으로도 제격이다. 푸르밀은 최근 몇 년 간 츄러스가 대학가, 놀이공원 등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가 높아지는 점에 착안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
액상 컵 타입(RTD) 형태로 휴대성이 높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달콤한 맛의 음료로 기분 전환을 하는 젊은 소비층의 니즈에 맞춰 트렌디하면서도 대중적인 맛의 초코츄러스라떼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색다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음료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