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협회장은 "스마트홈 산업은 스마트폰 이후의 미래 기반산업으로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들이 주도 사업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분야"라며 "회원사들과의 협업과 지원을 통해 국내 스마트홈 산업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회원사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올해 스마트홈 및 융합산업의 상호운용성 확대, 스마트홈 표준 정착을 위한 정책적 사업 발굴, 비대면 시대의 스마트홈 정책 지원 방안 강구, 스마트홈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