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PSG)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상황은 이렇다. 메시는 최근 무릎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지난 4일(한국시각)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7일 치른 보르도와의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메시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논란이 발생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PSG는 문자 그대로 메시에게 휴가다', '메시는 코파아메리가 우승 뒤 클럽 축구에 흥미를 잃었다. 그는 아르헨티나를 위해 뛰려고 부상을 입었다 주장할 수 있다', '그는 작은 리그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