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8강전과 4강전이 최상의 시설과 그라운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한웅수 프로연맹 부총재는 6일 K리그1 35라운드 전북과 울산의 경기에서 구대식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허병길 전북 현대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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