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올 여름 그토록 원했던 제이든 산초와 라파엘 바란을 영입하며, 공수에 있어 알짜 보강을 했다. 첫 경기부터 대승을 챙기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맨유는 여기서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20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맨유는 여름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미드필드 보강을 노릴 전망이다.
때문에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이 자리에 새로운 선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맨유는 사울 니게즈 등 톱클래스 미드필더를 염두에 두고 있짐나, 지금까지 많은 돈을 쓴만큼 상황이 여의치 않다는게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