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의 마음은 계속 레알 마드리드다. 리오넬 메시도, 네이마르도 그의 마음을 돌릴 수 없다. '빅3'의 이니셜을 딴 'MNM 라인'의 유지는 쉽지 않아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지는 16일(한국시각) '음바페는 PSG의 6년 재계약을 거부했다.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앗지만, 음바페는 PSG와 재계약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며 '여전히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음바페는 확고다하다.
입력 2021-08-16 18:06
수정 2021-08-16 22:06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