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덴마크는 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리는 유로 2020 4강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잉글랜드는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조던 픽포드가 골문에 선다.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존 스톤스, 카일 워커가 포백을 구축한다. 허리에는 데클란 라이스와 칼빈 필립스가 출전한다. 공격 2선에는 라힘 스털링, 메이슨 마운트, 부카요 사카가 배치된다. 원톱은 해리 케인.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가 해리 케인을 앞세워 유로 2020 결승 진출을 노린다. 여기에 맞선 덴마크는 슈마이켈이 골문에서 케인을 상대한다.
잉글랜드와 덴마크는 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리는 유로 2020 4강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잉글랜드는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조던 픽포드가 골문에 선다.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존 스톤스, 카일 워커가 포백을 구축한다. 허리에는 데클란 라이스와 칼빈 필립스가 출전한다. 공격 2선에는 라힘 스털링, 메이슨 마운트, 부카요 사카가 배치된다. 원톱은 해리 케인.
데나크는 3-4-3 전형이다. 카스퍼 슈마이켈이 골키퍼로 나선다. 야니크 베르테르고르, 시몬 키예르,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스리백을 구축한다. 요아킴 메흘레, 토마스 델라이니,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옌스 스트리거 라르센이 중원을 책임진다. 최전방에는 미켈 담스고르, 카스퍼 돌베르, 마르틴 브레스웨이트가 나선다.
잉글랜드와 덴마크는 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리는 유로 2020 4강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잉글랜드는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조던 픽포드가 골문에 선다.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존 스톤스, 카일 워커가 포백을 구축한다. 허리에는 데클란 라이스와 칼빈 필립스가 출전한다. 공격 2선에는 라힘 스털링, 메이슨 마운트, 부카요 사카가 배치된다. 원톱은 해리 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