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가 8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이탈리아 세리에A 에이스와 계약하는 데 관심이 있다. 유벤투스의 보이치에흐 슈쳉스니'라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잔루이지 돈나룸마(AC밀란) 영입을 원한다. 돈나룸마는 이번 달 AC밀란과 계약이 만료된다. 돈나룸마를 원하는 구단은 많다. 파리생제르맹(PSG) 이적설이 뜨겁다. 유벤투스도 뛰어 들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요리스와의 이별 가능성이 있다. 요리스? 앞서 토트넘의 계약 연장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리스는 자신의 미래를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사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