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는 22일 엘 알코라스 경기장에서 열린 라리가 38라운드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우에스카가 먼저 공격을 펼쳤다. 전반 13분 고메스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38분 미르의 슈팅도 나왓다. 41분에는 세오아네의 슈팅이 실러선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다.
후반 11분 이강인은 다시 한 번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27분 이강인은 게데스에게 패스했다. 게데스가 슈팅했지만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