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로 이카르디의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몸매를 노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완다는 무려 77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한다.
이번에도 완다 다운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17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은 완다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도했다. 완다는 자신의 집에 있는 스파에서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과감한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이런 섹시한 아내를 둔 이카르디는 행운아"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카르디는 파리생제르맹의 주요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계속된 부상과 부진으로 설 자리를 잃었다. 득점력만큼은 확실한만큼 이탈리아 복귀 혹은 잉글랜드 진출 등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