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주전 경쟁에 밀렸던 그는 웨스트햄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크랙 역할을 하면서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각) '웨스트햄은 제시 린가드의 영입에 매우 적극적이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과도한 이적료 요구에 불안해 하고 있다'고 했다.
임대 이후 그는 환골탈태했다. 6골 4어시스트로 웨스트햄 공격을 이끌었다. 당연히 웨스트햄은 린가드의 완전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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