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박철 김지수 극본, 김진만 연출)의 제작발표회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진만 감독, 수호,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가 참석했다.
김진만 감독은 "김민규 씨에게는 티모시 샬라메를 뛰어넘을 수 있으니 꼭 영어를 배우라고 했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믿지 말고 할리우드 진출을 준비하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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