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는 최근 "햅삐 설~ 보내고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포토바이엄마'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어머니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것도 공개했다.
사진 속 경리는 카페에 앉아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화이트 티셔츠에 뒤로 질끈 묶은 머리로 가녀린 목선을 그대로 드러냈다. 또 미니스커트와 블링블링한 그레이 스타킹을 매치해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쭉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