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보라는 여동생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자매간에 돈독한 우애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13남매 장녀인 남보라와 4명의 여동생은 똑 닮은 붕어빵 미모를 뽐냈다. 저마다의 개성이 넘치는 포즈로 존재감을 드러낸 5자매는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과거 KBS 1TV '인간극장',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인기를 얻었던 이들은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반가움을 안겼다. 특히 일곱째 세빈은 언니 남보라에 이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