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는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모두들 명절 연휴 잘 보내세요. 최근에 친구랑 인생네컷 찍으러 갔는데 요즘 이렇게 엘베(엘리베이터)에서 찍는 것도 있더라고요. 너무 신기한 거 아니냐구"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율희는 블랙 컬러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엘리베이터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그는 아버지가 끓여준 떡국을 먹고 지인들과 만난 모습도 공개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남자친구 생겼냐'는 팬의 질문에 "남자친구요? 제가요? 아닙니다"라고 못 박았다. 또 "안그래도 꽃다발 사진 때문에 글 올라오는 것 같더라. 고등학교 선배님께 받았다. 여자분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