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율희는 "귀여운 손가락과 색칠 실력"이라며 자녀의 작고 귀여운 손가락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 붕어빵 기계로 직접 붕어빵을 만들어주며 정신없는 일상을 떠올렸다. 율희는 "붕어빵공장 밀렸다!"라며 바쁘지만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혼 발표 당시 최민환 측은 "최민환 씨와 김율희 씨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이혼조정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 씨가 갖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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