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은 12일 "오늘도 잘 다녀와 아가. '아빠 안아줘' 한 마디에 매일 아침 17kg 넘는 딸래미 안고 나가는 아빠"라며 가정적인 윤남기의 모습을 공개했다.
윤남기는 17kg이 넘는 딸 리은 양을 번쩍 안고 유치원 등원을 시키고 있는 모습. 다정한 아빠 윤남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당시 이다은은 딸 리은 양을 홀로 양육 중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후 9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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