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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딸맘' 최지우, 누구에게 '뽀뽀' 날리나…174cm 모델핏+소멸 직전 얼굴도 놀라워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31 19:22

수정 2021-12-31 19:25

'47세 딸맘' 최지우, 누구에게 '뽀뽀' 날리나…174cm 모델핏+소멸…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지우가 올해를 마무리하며 파이팅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31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달을 연상케하는 곳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루엣만 드러났는데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마치 모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득녀했다. JTBC '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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