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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안혜경, 이렇게 얇은 다리로 축구를 했다니…깡마른 근황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31 17:29

수정 2021-12-31 17:30

'43세' 안혜경, 이렇게 얇은 다리로 축구를 했다니…깡마른 근황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31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우니까 패딩"이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혜경은 블랙 스커트와 패딩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부러질 듯한 얇은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은 얼굴로 놀라운 비율도 자랑했다.

한편 안혜경은 최근 SBS '불타는 청춘',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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