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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상의 탈의+붉은색 적나라한 민낯..여배우의 고충? “예뻐지려면 참아야해”

박아람 기자

입력 2021-12-31 09:53

수정 2021-12-31 09:54

이상아, 상의 탈의+붉은색 적나라한 민낯..여배우의 고충? “예뻐지려면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상아가 자기 관리 중인 일상을 전했다.



이상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앙 오늘은 눈물 주르륵.. 콧구멍 안보이게 하는게 이케나 아픈건지요 ㅋㅋ 오늘은 #심부볼 #눈쳐짐 공략 으앙. 받을때 마다 신기한 #아퍼도 #참아야하느니라 #왜 #어려지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대형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마사지로 붉게 달아오른 얼굴이 이날 받은 관리의 강도를 짐작하게 한다. 이와 함께 민낯도 빛나는 이상아의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활발한 SNS 활동과 다양한 방송에 출연으로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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