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앙 오늘은 눈물 주르륵.. 콧구멍 안보이게 하는게 이케나 아픈건지요 ㅋㅋ 오늘은 #심부볼 #눈쳐짐 공략 으앙. 받을때 마다 신기한 #아퍼도 #참아야하느니라 #왜 #어려지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대형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마사지로 붉게 달아오른 얼굴이 이날 받은 관리의 강도를 짐작하게 한다. 이와 함께 민낯도 빛나는 이상아의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