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날. 드디어 저희 두 사람의 결혼식을 무사히 올렸습니다 :) 귀한 시간 내어 발걸음해 주신 분들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결혼식 사진 속 초아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하객들 앞에서 남편에게 뽀뽀하려는 애정 가득한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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