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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9세' 윤은혜, 얼굴 막 쓴게 이 정도!…낙서 한가득인데도 예뻐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30 23:40

수정 2021-12-30 23:41

'곧 39세' 윤은혜, 얼굴 막 쓴게 이 정도!…낙서 한가득인데도 예뻐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은혜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됐는지 궁금하시죠? 벌칙쇼가 되어버린 겨울 ASMR"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얼굴에 낙서를 한 채 밝게 웃고 있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도 가득 전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JTBC '쿡킹-요리왕의 탄생'에 출연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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